2009년 05월 31일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천도제도 마치고
노대통령님 영결식도 끝나고
5개월여만에 애들과 우리 집에서 1박 2일을 보낸 시간이
거짓말처럼 지나고
벌써 6월이 코앞이다.
친구들 주려고
내가 좋아하고 애들이 좋아할만한
음반이랑 책을 사 놓고는
정신이 없어서 미처 주지 못한게
이제서야 생각이 났고
우체국 영업시간엔 언제쯤이나 들를 수 있으려나
날짜만 헤아리고 있다.
그래도 시간은 이렇게 유유히 흘러가겠지.
조금만 있음 언니도 양산 병원으로 파견을 나오고
어느덧 무더운 여름도 올테고
친구들의 시험도 끝나고
춥지만 따뜻한 가을과 겨울도 금방일테고...
이렇게 스물여섯이 되겠지.
그냥,
난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천도제도 마치고
노대통령님 영결식도 끝나고
5개월여만에 애들과 우리 집에서 1박 2일을 보낸 시간이
거짓말처럼 지나고
벌써 6월이 코앞이다.
친구들 주려고
내가 좋아하고 애들이 좋아할만한
음반이랑 책을 사 놓고는
정신이 없어서 미처 주지 못한게
이제서야 생각이 났고
우체국 영업시간엔 언제쯤이나 들를 수 있으려나
날짜만 헤아리고 있다.
그래도 시간은 이렇게 유유히 흘러가겠지.
조금만 있음 언니도 양산 병원으로 파견을 나오고
어느덧 무더운 여름도 올테고
친구들의 시험도 끝나고
춥지만 따뜻한 가을과 겨울도 금방일테고...
이렇게 스물여섯이 되겠지.
그냥,
난 지금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 by | 2009/05/31 17:54 | + 일상의 흔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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