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22일
언제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
1월의 월차날.
무려 2년 반만에 만났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었던 한진오빠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에 여행와서 부산을 방문했던 로미오.
줄곧 부산에 살아왔으면서도 제대로 아는게 없어
비록 그들에게 충실한 가이드는 해주지 못했지만,
어설픈 영어로 답답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ㅋㅋ
그래도 누군가의 기억의 한페이지에 내가 저장되어 있다는게,
그들이 부산을 참 예쁜 곳, 다시 꼭 와 보고 싶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 고마웠다.
어쩌면 이렇게 묘한 조합의 세 사람이
무려 부산에서 다 같이 만나는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일이다.
언제 또 이렇게 같이 만날 수 있을까.
공교롭게도 작년 9월에 로미오와 나 둘다 스페인어를 같이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로미오는 지금도 그렇게 열심인지 궁금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잠시 중단했어 흑흑. ㅋㅋ
무려 2년 반만에 만났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었던 한진오빠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에 여행와서 부산을 방문했던 로미오.
줄곧 부산에 살아왔으면서도 제대로 아는게 없어
비록 그들에게 충실한 가이드는 해주지 못했지만,
어설픈 영어로 답답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ㅋㅋ
그래도 누군가의 기억의 한페이지에 내가 저장되어 있다는게,
그들이 부산을 참 예쁜 곳, 다시 꼭 와 보고 싶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게
참 고마웠다.
어쩌면 이렇게 묘한 조합의 세 사람이
무려 부산에서 다 같이 만나는건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일이다.
언제 또 이렇게 같이 만날 수 있을까.
짧은 시간이었지만, 갈데 다 가고 할거 다 해봤던 그들의 무한체력에 경의를 표하며. ㅋㅋ

노을질 무렵의 누리마루. 그들 덕분에 나도 처음 가봤다.
무려 5년전엔 그냥 거닐었던 산책로가 이렇게 예쁘게 변했을줄이야.
무려 5년전엔 그냥 거닐었던 산책로가 이렇게 예쁘게 변했을줄이야.

덕분에 나도 처음 끊어봤던 지하철 일일패스.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아쉬워하며 부산역에 그들을 바래다주고 돌아오던 길에 느꼈던 허전함.
그리고 또 볼 수 있겠지했던, 지금은 다소 빛바랜 기대감.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아쉬워하며 부산역에 그들을 바래다주고 돌아오던 길에 느꼈던 허전함.
그리고 또 볼 수 있겠지했던, 지금은 다소 빛바랜 기대감.
공교롭게도 작년 9월에 로미오와 나 둘다 스페인어를 같이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로미오는 지금도 그렇게 열심인지 궁금하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잠시 중단했어 흑흑. ㅋㅋ
# by | 2009/03/22 19:17 | + 일상의 흔적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